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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굶는 것 못 하고, 촬영 전에 저염식 위주로 식사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또 하지원은 결혼에 관한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주위 분들은 가끔 얘기하시지만 내가 아직 철이 안 들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상 연하 상관없지만 연상보다는 연하가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17 11:51 | 최종수정 2013-06-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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