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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가 뜨니 아오이 소라도?
앞서 아오이 유우는 14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스즈키 코스케와) 지난 3월에 헤어졌습니다. 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결별 사실을 알렸다.
아오이 유우의 결별 소식이 15일 국내 매체들의 보도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이름이 같은 발음인 아오이 소라도 함께 검색하고 있는 것이다.
1999년 연극 '애니'로 데뷔한 아오이 유우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훌라걸' 등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로 성장했다. 영화 '허니와 클로버' '편지' 등이 한국에서도 흥행하면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