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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허윤아, 과거 ‘19금 의상’ 화보 아찔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6-11 17:20 | 최종수정 2013-06-13 10:41


허윤아 지유 SBS '짝' 출연

가수 겸 연극배우 허윤아의 SBS '짝' 출연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윤아, 19금 과감 섹시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공개된 허윤아의 '3rd Syndrome' 앨범 재킷사진.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핑크색 계열의 19금 의상을 착용, 아찔한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허윤아는 최근 진행된 SBS '짝' 52기 녹화에 참여해 "미스코리아가 되고 나서 프로골퍼, 의사 등 선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어려서 한 번도 그런 자리에 나간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짝을 찾아 나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녹화에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자경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지유 등이 참여, 미인대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은 12일 밤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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