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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다.
윤후의 안티카페 개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애가 뭘 안다고 안티카페를 만드나?", "어린애한테 할 짓이 따로 있지", "진짜 찌질함의 극치다" 등의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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