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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소영 유모차'를 판매한 업체 측이 명의 도용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쁘레베베 유모차 측은 지난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포털사이트와 홈쇼핑 등에서 '고소영 유모차'로 홍보하며 유모차를 판매했다.
고소영의 소속사 테티스 측은 "고소영씨와 전혀 관련없는 제품들이 명의를 도용해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명의를 도용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혼란을 준다는 점이 걱정된다"며 "앞으로 또 고소영씨의 명의를 도용해 제품 판매에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