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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의 명언이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자 미스김은 "직장에서 의자를 잃는 것보다 괴로운건 동료를 잃는 것이다"라는 명언으로 일침을 가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이에 미스김의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가슴 찡한 한마디다",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 생각할 메시지를 던져주는 드라마", "미스김의 한마디에 내 마음이 속상하다", "장규직의 마음도 이해 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