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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용현이 동료배우 안재욱과 성추행범을 잡다가 코 성형 재수술을 하게 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가 상황을 정리하던 중 다른 취객이 나를 밀치는 과정에서 코가 부러져 수술하게 됐다"며 "데뷔 초 매부리코가 콤플렉스라 성형수술을 했었는데 수술한 지 며칠 안 된 상황에서 코가 부러져 재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주 '자기야'에서는 '친척 중에 경찰이 없다면'이라는 주제로 범죄에 노출된 일상에서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안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방송은 16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