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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피부나이 23살? 각선미는 10대 빰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5-14 11:42 | 최종수정 2013-05-14 13:25


<사진=조여정 트위터>

배우 조여정이 피부나이 만큼이나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조여정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 번 고민하다 나서는 아침조깅, 칭찬 셀카 찍어봤어요. 모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운동복을 갖춰 입고 입술을 내민 채 셀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핫핑크 트레이닝복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은 조여정은 운동화까지 갖춰 입은 채 하얀색 모자에 핑크색 헤드셋을 매치한 완벽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긴 머리를 풀어 헤친 그녀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스타일도 완벽한 소화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짧은 하의를 입고 맨다리를 노출, 아찔한 각선미를 뽐낸 그는 작은 키에도 완벽한 비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하루 되세요" "내 몫까지 열심히 뛰어주세요" "와 예쁘시네요. 괜히 내가 몸이 가벼워진 느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SBS E 뷰티 여행 프로그램 '스타 뷰티 로드'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돼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의 명소를 체험했다. 여행 중 마사지 센터를 찾아 피부나이 측정, 테스트 결과 그녀의 피부나이가 23살로 측정돼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의 정확한 피부 나이 결과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스타 뷰티 로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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