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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신민아 관상 “보조개 매력적이지만 관상학은 나빠”

기사입력 2013-05-08 13:21 | 최종수정 2013-05-08 13:24

현빈 신민아
<사진=스포츠조선DB>

배우 신민아와 현빈의 관상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출연해 일상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셀프 관상법을 설명했다.

이날 조 교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조개 관상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하며 "보조개는 이들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수는 팔자주름, 입술, 목주름 등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알려주며 유재석, 조인성, 싸이, 송혜교, 김수현 등 톱스타의 얼굴 주름을 분석해 흥미를 유발했다. 방송은 8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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