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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교복 셀카 ‘눈망울+백옥피부’ 우월한 미모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5-05 17:53 | 최종수정 2013-05-05 17:55


사진=서유리 트위터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이 이렇게 예쁜 거란 걸 왜 학교 다닐 때 몰랐을까, 아...그러고 보니 우리학교 교복은 안 예뻤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교복을 입은 채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새하얀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 '얼짱' 성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카드 배틀게임 '데빌메이커'의 모델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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