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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망설 ‘상근이’ 근황 공개, 녹음실서 ‘래퍼’ 변신

기사입력 2013-04-26 09:21 | 최종수정 2013-04-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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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마스코트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9살인 상근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4인조 키즈돌 그룹 발리언트와 함께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타이틀곡 녹음실에서 포착됐다.

사람으로 치면 중장년층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똑똑한 모습으로 목소리 녹음까지 성공했다. 그동안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에 '건강악화설', '사망설' 등의 루머가 있어왔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건재함을 드러낸 것.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는 패션 워너비맘 변정수, 슈퍼맘 설수현, 미스코리아 워킹맘 이혜원, 스칸디맘 김세아가 출연해 엄마표 맘스쿨링을 선보이는 육아 교육 리얼리티쇼.

애견 최초, 상근이의 랩 실력은5월 10일 밤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v/mwgiSahCP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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