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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2호가 수준급 요가 실력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여자 2호는 "아버지에 영향을 받아 사진학을 공부했다. 서울예대 사진학과 졸업했다"라며 " 지금은 우연하게 요가를 접하게 돼서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주 건강하다. 요가를 하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 근육이 단련이 많이 돼서 출산에 문제가 없다"며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25 09:19 | 최종수정 2013-04-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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