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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탁구코치 이수연(31)이 화제다.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오늘 탁구실력이 한 번에 늘겠다"고 이수연의 미모를 칭찬했으며, 최강창민은 "직접 자세를 잡아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해 개인 지도를 받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녀 코치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수연은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으로 2000년까지 한국 마사회 소속 탁구선수로 활약했다. 또한 2001년 제82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금메달, 제 19회 한국 대학 탁구 연맹전에서도 단체전 우승, 단식 2위, 복식 2위 등의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