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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이경규에게 '장인어른'이라고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유연석은 "자신의 의외로 재주가 많다"며 줄넘기를 하거나, 복싱 시범을 보이는 등 이경규 마음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했다.
특히 유연석은 자신의 찌질한 연애사를 낱낱이 고백하며 '유연석의 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현장 스태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유연석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신'은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