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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설의 주먹'이 흥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 시절을 주름잡았던 전설들이 지상 최대 파이트쇼 '전설의 주먹'에서 최강을 가린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남성들의 진한 우정과 이 시대 3~40대 가장들의 애환을 그렸다.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연출작이자,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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