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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대표이사 서정)가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CGV 무비꼴라쥬의 2013년 GRAND OPEN을 맞이해 무비꼴라쥬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무비꼴라쥬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다양성영화 신규 관객층에게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무비꼴라쥬 영화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