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모델 섀넌 드 리마, 누드톤 비키니 '자세가…'

기사입력 2013-04-03 16:05 | 최종수정 2013-04-03 16:12

베네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섀넌 드 리마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섀넌 드 리마는 최근 남자친구 로미 지아니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휴가를 떠나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2일(현지시간) 현지기자에 포착된 사진 속 섀넌 드 리마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누드톤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이날 섀넌 드 리마는 강아지와 눈을 맞추며 놀거나,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등 마음껏 휴식을 취했다.

한편 새넌 드 리마는 가수 마크 앤소니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와 2011년 이혼 직후 사귄 전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