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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물불 안가린' 인도네시아 여행을 공개했다.
새벽 3시에 일어난 그녀는 칠흑같은 어둠 속에 울퉁불퉁 험한 길을 올라 해발 2천미터인 분화구 정상에 올랐다. 또, 인도네시아의 많은 섬 중에서도 '초대형 가오리'를 볼 수 있다는 페니다 섬을 찾아 생애 첫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에메랄드빛 바닷속으로 들어간 순간 인어공주가 된 듯 바다를 누비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조여정의 모습은 1일 저녁 6시 20분에 공개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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