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과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AFC 기성용 선수가 열애를 인정한 후 이들의 6월까지 결혼설이 나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81년생인 한혜진의 경우에는 올해 우리나이 32세로 결혼 적령기라고 할 수 있다. 기성용의 경우는 아직 24세이지만 운동선수라는 특성상 빠른 결혼은 충분히 예측가능하다.
때문에 열애 사실도 부인 끝에 인정했듯 결혼설 역시 언젠가 인정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