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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출신 방송인 이기상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그는 "현재 외식 뷔페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시흥과 천호, 경기 부천과 분당 지점까지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상은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거나, 대화를 통해 손님과의 끊임없이 교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도움이 필요한 손님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하며 성공한 CEO가 된 사업수완도 공개했다.
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방송에 가 있는 부분이 분명이 있다. 그래서 방송도 꾸준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주 봤으면 좋겠다"며 "밥 먹으러 자주 놀러오세요"라며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깨알홍보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