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곽현화가 화려했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그는 "당시 나는 최고가인 500원에 팔렸다"며 "나를 산 분하고는 유자차를 마시면서 건전한 대화를 나눴다"고 뒷수습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MC 김한석은 "노예팅까지 했으면 퇴학수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엄친딸, 엄친아로 곽현화, 이수나, 소이, 김형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14 11:41 | 최종수정 2013-03-14 11: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