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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또한 아이비는 사진과 함께 "전날의 과식으로 퉁퉁 부은 얼굴은 선글라스로 가려야 한다"며 "꽃순아. 잡티가 많다. 태국에서 모든 게 밝혀지는구나. 머리털은 개털에 피부는 깨밭이구나... 에헤라 디야"라는 재치있는 글을 덧붙이며 특유의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휴가 부러워요", "성격이 더 매력적", "사진 보니까 여행 가고 싶다", "사진이 전부 화보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