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김중만이 방송 최초로 아들을 공개했다.
김중만은 "애들 엄마들이 다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잘 지내고 있는 게 참 고맙다"라며 "내가 오른손에 별 문신이 있는데 첫째 아들이 똑같이 했다. 이어 막내아들 네오도 '나도 할래'라고 따라해 같은 위치에 똑같은 사이즈의 문신이 있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땡큐'에서는 김중만을 비롯해 배우 차인표, 전 야구선수 박찬호, 만화과 이현세가 남해로 여행을 떠나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