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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학창시절 왕따 당한 사연을 공개하자 그녀의 과거 사진이 또 한번 들썩이고 있다.
이어 유인나는 "당시에 연예인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머리도 조금 더 길었고 선생님들이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봐주셨다"며 "선생님의 배려가 친구들에게는 미움의 이유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에 네티즌들은 유인나의 학창시절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고, 유인나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오는 3월 9일 첫 방송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유신 역을 맡아 아이유와 함께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