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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미녀' 윤소이, 순수미 넘치는 모습 CF서도 발산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02-22 08:43 | 최종수정 2013-02-22 08:43


사진제공=채선당

'무공해미녀' 배우 윤소이의 최근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최근 CF 촬영장에서 포착된 배우 윤소이의 '순도100% 청순미'가 빛나는 모습이 남심(男心)을 뒤흔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변함없이 빛나는 청순한 외모와 봄과 같이 싱그러운 '햇살 미소'를 뽐내며 CF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이는 최근 진행된 '채선당' CF 촬영현장으로, 윤소이는 특유의 순수 건강미(美)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윤소이는 최근 강남 삼성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건강한 그녀만의 해피 에너지를 스태프들에게 전파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윤소이의 빛나는 청순미 근황에 네티즌들은 '변함없이 청순한 윤소이! 안구 힐링 제대로!', '월남쌈도 이쁘게 먹는 윤소이', '봄이 벌써 온 것 같다', '역시 대표 건강 미인답게 모든지 웰빙! 보기 만해도 활력소! 힘 불끈!', '빛나는 피부와 미소에 사르르!'라는 등 그녀의 근황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윤소이는 KBS2 수목극 '아이리스2'에서 엘리트 출신 미녀 간첩 박태희 역으로 발탁돼 중반부터 등장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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