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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탕웨이의 웨딩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결혼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심플한 웨딩드레스 하나로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신랑만 있으면 완벽하겠어요", "아직도 소녀 같은 순수함이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한때 스캔들 상대였던 배우 오수파(우슈보)와 함께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