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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가 악수회 등 무한 '팬 서비스'에 나선다.
악수회와 함께 일곱 멤버의 애장품 역시 팬들에게 전달된다. 레인보우는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이 담긴 애장품 박스를 추첨으로 뽑힌 팬들에게 전달한다. 이처럼 '무한 팬서비스'가 넘치는 이번 쇼케이스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레인보우는 13일 정오, 신곡 '텔미 텔미 (Tell Me Tell Me)'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