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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과 함께 화보 촬영 '미모도 모전여전'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01-25 09:49 | 최종수정 2013-01-25 09:49


사진제공=여성중앙

배우 황신혜와 딸 박지영이 함께한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KBS2 일일 시트콤 '패밀리'와 MBC '토크클럽 배우들', 그리고 스토리온 '렛미인'등 드라마와 예능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황신혜는 최근 딸 박지영과의 동반 화보 촬영을 위해 모처럼의 시간을 함께했다.

상하이의 한 부띠크 호텔에서 진행된 황신혜 모녀의 동반 화보는 출발 전부터 패션과 뷰티업계의 큰 관심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엄마 황신혜의 미모와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박지영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박지영은 이미 디자이너 지춘희의 2013 S/S 컬렉션에 모델로 초청받을 만큼 남다른 패션감각과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 이번 화보촬영 현장 에서도 전문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와 스타일로 현장 관계자들을 찬사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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