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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동현은 시즌1부터 '막이래쇼'를 이끈 프로그램의 마스코트로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과 애드리브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막이래쇼4'의 최우석 PD는 "외모뿐만 아니라 예능감까지 폭풍 성장했다"며 "시즌4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막이래쇼4'에는 김도현, 박시은, 현승민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11일 오후 7시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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