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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으로 진짜 남자가 되어 돌아온 배우 현빈이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모델이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는 국내 원두 캔커피 1등으로서 그동안 공유, 소지섭, 이민호 등 2030 고객이 선망하는 당대 최고 배우를 모델로 캐스팅해왔다"며, "병역을 마치고 최고의 남자배우 이미지를 가진 현빈을 내세워 새로운 칸타타 스토리로 시장 1위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빈의 새로운 칸타타 광고는 빠르면 2월경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