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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가 MBC 새 주말극 '백년의 유산'에 특별 출연한다.
4일 종영한 KBS2 아침 일일극 '사랑아 사랑아'의 주인공 승희로 열연했던 황선희는 화보 촬영 등의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따뜻한 홈드라마로, 오는 5일 오호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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