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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의 성숙한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X자 형태의 홀터넥 스타일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보디수트를 입은 강지영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긴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뽐낸 강지영은 청순한 외모 속에 숨겨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지영 다 컸다", "원래 강지영이 몸매는 제일 갑이었지", "진짜 예쁘다", "막내 같지 않은 비주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강지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내년 1월 6일 한국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