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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꼭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요!", "소이현 완전 귀요미!", "웃는 모습 너무 러블리하다~", "청담동 앨리스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이현은 소속사를 통해 "'청담동 앨리스'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가 열심히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어질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면서 "따뜻한 연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란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