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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중단이라더니 벌써 활동?
소속사 측은 "이날 방송은 지난 9일 방송이 끝난 뒤 녹화된 것이다. 사고 이후 방송이 될지에 대해 결정이 나지 않았는데 시크릿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이 결정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징거는 지난 15일 퇴원해 집에 머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말에는 병원이 쉬는 만큼 17일 물리치료를 받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계속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