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얼루어와 진행한 이번 화보 속 이영진은 군살 없는 몸매에 강렬한 빨간색 스키니 점프수트를 입어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포인트 꽃 장식과 페도라가 패션의 완벽함까지 더해 준다. 이영진과 함께 파트너로 등장한 강아지는 이영진이 현재 키우고 있는 차우차우로 이름은 크리미다.
현재 2년 반 정도 이영진이 키우고 있으며, 종종 촬영장에도 동반한다.
한편 이영진은 최근 이정의 신곡 '사랑해봤니'의 뮤직비디오에서 청순미를 뽐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진구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