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남지현이 반전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인터뷰에 한창이다. 뽀얀 피부의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카메라를 각도 때문에 의도치 않은 아찔한 화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남지현이 속한 포미닛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열리는 '2012 SBS K-POP 슈퍼콘서트 인 아메리카' 참석을 위해 지난 9일 미국으로 떠났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