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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의 4차원 매력이 담긴 굴욕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한결 더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의 '멜로 퀸'으로 등극한 문채원은 일상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문채원은 동그란 레옹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혀를 내미는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컵과 나뭇가지를 들고 익살맞은 모습으로 코믹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문채원 못지않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드러낸 박시연과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엽기 사진을 찍은 이상엽의 모습 또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는 15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