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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을까?'
'위대한 탄생3' UCC 오디션에 직접 지원한 권리세 친언니는 "(동생이) 힘들었지만 많은 공부가 됐고 '위탄'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했다. 나도 동생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권리세는 '위대한 탄생1'에서 청순한 외모와 특유의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 소속사와 계약,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멘토 앞에 선 권리세 친언니는 신고 있던 힐을 벗고 한국무용을 장기로 보여주는 등 맨발의 투혼을 펼치며 멘토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방송은 16일 오후 9시 55분.<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