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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상의탈의 아니다!"
14일 현재 2000명을 훌쩍 넘은 회원이 모인 '아믿사'는 앞서 개설된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와 아이유와 은혁 사진 논란을 두고 팽팽한 주장 대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믿사' 회원들은 논란이 된 아이유와 은혁의 셀카사진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사진 속 은혁이 상의탈의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은혁이 입은 옷은 V넥 라인이나 민소매 티셔츠로 은혁은 상의탈의를 하지 않았다"고 전면 반박했다.
이들은 "만약 은혁과의 연애를 인정한다 해도 아이유를 응원할 것이다", "아이유를 믿는다. 힘내라", "애매한 사진 한 장으로 아이유에게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아이유도 성인이고 연애할 자유가 있다"라며 아이유를 향한 전폭적인 믿음을 드러내며 격려와 응원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