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강지영의 풋풋했던 과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강지영은 앳돼 보이는 얼굴에 일자로 자른 앞머리를 선보이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다소 마른 듯한 몸매에 지금과 별 다를 것 없는 이목구비를 뽐내며 잘 자란 좋은 예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청초, 청순, 마름. 데뷔 초에 엄청 예뻤군요", "지금은 성숙, 귀염, 몸짱이네요", "얼굴은 지금과 똑같네요. 진짜 잘 자란듯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일본에서 7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Electric Boy)'를 발매한 뒤 프로모션 중이며, 내년 1월 6일 한국 걸그룹 최초로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