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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야, 세번째 멤버 허영주 공개. 이국적 외모 눈길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11-07 11:58 | 최종수정 2012-11-07 11:58



'더 씨야(THE SEEYA)'의 세번째 멤버 허영주가 공개됐다.

허영주는 21세로 168cm 늘씬한 키에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뛰어난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전공해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다.

피아노, 플루트를 자유로이 다룰 줄 알며 절대음감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 씨야'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멤버 오연경,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 여주인공을 맡았던 송민경, 그리고 7일 공개된 허영주에 마지막 1명의 멤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더 씨야'의 타이틀곡 '내 맘은 죽어가요'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1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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