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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현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현은 데뷔작인 영화 '꽃잎'에서의 광기 어린 연기와 가수로 활동 당시 '와'의 신비주의 콘셉트 때문에 '신 들렸다' '엄마가 무당이다'라는 루머가 따라다녔다.
또 "중국 사대천왕과 공연도 하고 차기 주석의 초대를 받아 개막공연을 같이 하기도 했다"며 활발한 중국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장쯔이와 CF 개런티가 동급이라고 들었다"는 MC들의 질문에 "저로서는 영광이다"며 사실을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