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앙카 맞아?'
멤버 중 유일한 유부녀 자격으로 비앙카는 깨알같은 연애와 결혼생활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무엇보다 '비앙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과거 귀여웠던 이미지에서 확 바뀐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도 크게 달라진 모습이었다.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부산사투리로 인기를 모았던 비앙카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쇼핑몰 사업가 한 모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엔 한 성형외과의 상담역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