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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적극 영입 나선 SM, 파티 열고 세력 과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10-24 10:41



빅스타가 도대체 몇 명이야?

최근 장동건 신동엽 김하늘 강호동 등을 영입하며 몸집 키우기에 나선 SM이 파티를 열고 세를 과시했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SM셀러브리티 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새 식구인 장동건 김하늘 신동엽을 비롯해 SM의 대표 스타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스타들의 대거 출동에 네티즌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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