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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의 새로운 MC로 나서는 전현무가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택시'의 김종훈 PD는 "예능 MC로 첫 발을 뗀 전현무는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이내 한시도 눈을 떼게 하지 못할 만큼 구성진 입담을 자랑했다"며 "앞으로 김구라와 전현무 두 MC의 환상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전현무의 첫 출연분은 4일 오후 9시와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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