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정이 '원조 베이글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자연미인", "완전 내 이상형이야", "초특급 동안. 얼굴이 하나도 안 변했네", "몸매까지 대박이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은 tvN 드라마 '제 3병원'에서 한의사 아버지가 싫어 양의를 선택한 좌충우돌 사고뭉치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 진혜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30 14:38 | 최종수정 2012-09-30 14: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