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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비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입원했다.
이날 행사는 국군의 날 기념 경축 행사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육군은 올해 추석 연휴와 겹치는 국군의 날(10월 1일) 기념 행사를 앞당겨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연다.
한편 지난해 10월 입대한 비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다 지난 3월부터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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