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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아시아 4개국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김재중의 출연작 '보스를 지켜라'는 해외 판권수출 사상 최다국에 판매됐으며 최근 일본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김재중의 스페셜 메이킹 DVD가 예약 판매 하루만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재중은 "정말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라서 벌써부터 기대된다. 팬들께 근황을 전하고 드라마와 영화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자칼이 온다' 추가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