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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과감한 의상으로 또 다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방송에서도 매번 파격적인 과감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약 5개월간 대장정 끝에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밴드는 모던록 밴드 몽니, 중년 에로틱 밴드 장미여관, 어쿠스틱 밴드 악퉁, 하드록 밴드 트랜스픽션, 신스팝 밴드 피터팬컴플렉스, 서바이벌 종결자 슈퍼키드, 뉴메탈 밴드 피아, 펑크 밴드 로맨틱펀치 총 8팀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