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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주말극 '내딸 서영이'가 첫 방송부터 '옥에 티'를 노출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몇몇 네티즌들은 "'넝굴당'이 성공해 자만하는 것 아니냐" "시청률 잘나온다고 제작진이 정신이 없는 것 같다"는 반응까지 나타내며 질타를 보냈다.
한편 이날 '내딸 서영이'는 전국 시청률 19.3%(AGB닐슨)를 기록하며 '넝굴째 굴러온 당신'의 후광을 톡톡히 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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